브랜드 소개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함

휴일중 정점은 먹거리고 그 중에서도 바베큐는 하이라이트죠.
그런 이유로 인해 저희가 맨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숙박업으로 시작했을 때...
누군가 먹거리로 오삼불고기를 제공하라는 조언에  저희는 단호히 반대했습니다.
'놀러나왔는데 당연히 바베큐지!'

간만에 놀러나오신 분들의 귀한 휴일을 먹거리로 실망시켜드릴 수 없었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휴일을 최고의 기억으로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저희의 단 하나의 철학이자, 존재이유입니다.

왜냐구요? 우리의 휴일은 소중하니까요.
휴일의 정점을 찍을만큼 좋은 추억 되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